킬러 (1964년 영화)
- 1964년 7월 7일 (1964-07-07)(뉴욕)
《킬러》(The Killers 더 킬러스[*])는 미국에서 제작된 돈 시겔 감독의 1964년 범죄, 드라마 영화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동명의 단편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리 마빈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돈 시겔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출연
주연
조연
제작진
- 미술: 프랭크 아리고
- 미술: 조지 B. 챈
- 세트: 존 맥카시 주니어
- 세트: 제임스 레드
- 의상: 헬렌 콜빅
같이 보기
- 살인자들 (1946년 영화)
외부 링크
- (영어) The Killers - 미국 영화 협회 카탈로그
- (영어) The Killers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The Killers - TCM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The Killers – 로튼 토마토
- The Killers essay by Geoffrey O'Brien at The Criterion Collection
- v
- t
- e
- 《봄의 분류》 (1926)
-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1926)
- 《무기여 잘 있거라》 (1929)
-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1937)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1940)
- 《강 건너 숲속으로》 (1950)
- 《노인과 바다》 (1952)
- 《오후의 죽음》 (1932)
- 《아프리카의 푸른 언덕》 (1935)
- 〈인디언 부락〉 (1925)
- 〈싸우는 사람〉 (1925)
- 〈빗속의 고양이〉 (1925)
- 〈두 개의 심장을 가진 큰 강〉 (1925)
- 〈살인자들〉 (1927)
- 〈킬리만자로의 눈〉 (1936)
- 〈프랜시스 매코머의 짧지만 행복한 생애〉 (1936)
- 《세 편의 단편과 열 편의 시》 (1923)
- 《우리들의 시대에》 (1925)
- 《여자 없는 남자들》 (1927)
- 《승리자에겐 아무것도 주지 말라》 (1933)
- 《제5열과 첫 번째 마흔아홉 개의 단편들》 (1938)
- 《킬리만자로의 눈》 (1961)
- 《제5열과 스페인 내전에 관한 네 편의 소설들》 (1969)
- 《닉 애덤스 이야기》 (1972)
-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단편 전집》 (1987)
- 《88편의 시》 (1979)
- 《완전한 시》
- 《스페인의 대지》 (1937)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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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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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여 잘 있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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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자와 못 가진 자》 |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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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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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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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 애덤스
- 어니스트 헤밍웨이 박물관
- 빙산 이론
- 맥스웰 퍼킨스
- 아드리아나 이반치치
- 펜/헤밍웨이 문학상
- 《안녕, 헤밍웨이》 (1990년 영화)
- 《러브 앤 워》 (1966년 영화)
- 《미드나잇 인 파리》 (2011년 영화)
- 《헤밍웨이 & 겔혼》 (2012년 영화)
- 《헤밍웨이 인 하바나》 (2015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