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젤러 Fi 156 스토치

피젤러 Fi 156 슈토르히(Fieseler Fi 156 Storch)는 제2차 세계 대전 전후로 피젤러사가 제조한 독일의 소형 연락기였다. 1950년대에 비공개 시장을 위해 다른 국가들에서도 생산을 계속하였다. 뛰어난 단거리 이착륙기 성능, 낮은 스톨 스피드(50 km/h)로 유명했다.[1] 프랑스가 제조한 이후 변종은 에어쇼에 등장하였다.

변종

  • Fi 156 V1
  • Fi 156 V2
  • Fi 156 V3
  • Fi 156 V4
  • Fi 156 V5
  • Fi 156 A-0
  • Fi 156 A-1
  • Fi 156 B
  • Fi 156 C-0
  • Fi 156 C-1
  • Fi 156 C-2
  • Fi 156 C-3
  • Fi 156 C-3/Trop
  • Fi 156 C-5
  • Fi 156 C-5/Trop
  • Fi 156 C-7
  • Fi 156 D-0
  • Fi 156 D-1
  • Fi 156 E-0
  • Fi 156 F or P
  • Fi 156 U
  • Fi 156 K-1
  • Fi 256
  • MS.500
  • MS.501
  • MS.502
  • MS.504
  • MS.505
  • MS.506
  • Mráz K-65 Čáp
  • Antonov OKA-38 Aist

각주

  1. http://www.flugzeuginfo.net/acdata_php/acdata_fi156_en.php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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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젤러 Fi 156 스토치
  • Fliegendes Museum
  • a restored Storch – the Fi 156 Storch C3 of the Brussels Air Museum Restoration Society Archived 2020년 1월 15일 - 웨이백 머신
  • Swiss air rescue operation 1946
  • The Collings Foundation's MS 500 Reenactment of a Luftwaffe flight-readiness unit's takeoff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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